[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우건설은 4746억원 규모의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