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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예금보호 기대에 반등 마감...다우 0.23%↑ 나스닥 1.01%↑

등록 2023.03.24 06:05:18수정 2023.03.24 1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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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예금보호 기대에 반등 마감...다우 0.23%↑ 나스닥 1.0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전날 대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하고 금리인상 중단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반등 마감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예금보호를 위해 추가 조치를 강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도 안도감을 주면서 매수를 유인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5.14포인트, 0.23% 올라간 3만2105.25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1.75 포인트, 0.30% 상승한 3948.72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117.44포인트, 1.01% 오른 1만1787.40으로 장을 닫았다.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로 다우 지수가 크게 떨어진데 대한 반동으로 고른 종목에 매수가 선행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연내 금리인하가 기본 시나리오에는 없다"고 밝혀 조기 정책전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하지만 시장에선 금리인상 중단이 가까웠다는 관측이 불거지면서 매수를 부추겼다.

전날 급락한 경기민감주와 소비 관련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스포츠 용품주 나이키가 1.23%, 유통체인주 월마트 0.98%, 패스트푸드주 맥도널드 0.65%, 오락주 월트 디즈니 0.98%, 홈센터주 홈디포 0.46%, 신용카드주 비자 1.16%, 항공기주 보잉 0.89%, 화학주 다우 0.53%, 대형은행주  골드만삭스 0.38% 올랐다.

소프트웨어주 마이크로 소프트는 1.97%, 반도체주 인텔 3.20%, 스마트폰주 애플 0.78%, 고객정보 관리주 세일스 포스 0.50%, 시스코 시스템 0.55%, 바이오주 암젠 1.42%,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0.16% 상승했다. 

반면 IBM은 0.55%, 보험주 트래블러스 1.66%, 헬스케어주 유나이티트 헬스 1.18%,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0.52%, 식음료주 코카콜라 0.22%, 기계주 허니웰 0.13%, jp 모건 체이스 0.27%, 제약주 머크 0.16%, 건설기계주 캐터필러 0.23%, 3M 0.53%, 석유 메이저주 셰브런 0.99%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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