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와르' 영향으로 큰 파도 치는 제주도 [뉴시스Pic]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제주 남쪽 먼해상을 지나는 2일 오후 서귀포시 예래동 해안으로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진환 우장호 기자 = 괌 전역을 휩쓴 태풍 '마와르'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일 제주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태풍 마와르는 2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190㎞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중심기압 980hPa, 최대 풍속 시속 104㎞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제주 남쪽 먼해상을 지나는 2일 오후 서귀포시 예래동 해안으로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02.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제주 남쪽 먼해상을 지나는 2일 오후 서귀포시 예래동 해안으로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02.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제주 남쪽 먼해상을 지나는 2일 오후 서귀포시 예래동 해안으로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02.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제주 남쪽 먼해상을 지나는 2일 오후 서귀포시 예래동 해안으로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02.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제주 남쪽 먼해상을 지나는 2일 오후 서귀포시 예래동 해안으로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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