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열린 보디페인팅 데이 [뉴시스Pic]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를 마친 모델들이 온몸에 페인팅을 한 채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2023.07.2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 중 온몸에 페인팅 한 모델이 사진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 중 온몸에 페인팅 한 모델들이 사진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2023.07.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 중 온몸에 페인팅 한 모델들이 사진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2023.07.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 중 온몸에 페인팅 한 모델들이 도로를 건널 때 한 가족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2023.07.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 중 온몸에 페인팅 한 모델이 사진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2023.07.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 중 온몸에 페인팅 한 모델이 사진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2023.07.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보디페인팅 데이' 행사 중 온몸에 페인팅 한 모델들이 사진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 주최자인 앤디 골럽은 "10년 이상 지속했던 이 행사도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내년 봄에 새로운 행사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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