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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구로로타리클럽, 새터민 학교 봉사활동 진행

등록 2023.09.2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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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새터민 삼정학교에서 음식 나눠

김대종 세종대 교수 "꾸준한 지원 예정"

세종대 김대종 교수와 서울구로로타리회원들이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하 총무, 김창룡 회장, 정순규 부회장, 김도영 회장, 이민수 봉사위원장, 민경배 IBK캐피털부장, 이종국 하나은행 지점장, 최순희 회장, 안정숙 대표, 채경희 삼정학교 교장.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대 김대종 교수와 서울구로로타리회원들이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하 총무, 김창룡 회장, 정순규 부회장, 김도영 회장, 이민수 봉사위원장, 민경배 IBK캐피털부장, 이종국 하나은행 지점장, 최순희 회장, 안정숙 대표, 채경희 삼정학교 교장.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세종대 세종나눔봉사단이 지난 23일 서울구로로타리 회원들과 북한 새터민 삼정학교에서 삼겸살과 피자데이를 가졌다고 지난 26일 전했다.

서울구로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의 후원금 모아 삼정학교에 주방기구, 싱크대, 사물함, 김치봉사 등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국제로타리회원 3300명은 후원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삼정학교는 북한 새터민 자녀 초·중등학생 30여 명이 공부하는 지역아동센터 겸 기숙학교다. 삼정학교는 북한과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학부모를 둔 자녀에게 국어, 영어, 수학 등 진학하는데 필요한 과목을 교육하고 숙식을 제공한다고 한다. 학생들은 방과 후 교육과 돌봄을 받고 대학에도 진학하고 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학용품과 교육 그리고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영 전 구로로타리회장은 "2015년부터 냉장고와 가전제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삼겹살 데이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숙 떡樂(락) 대표는 "학생들이 피자와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참여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삼정학교에 피자와 떡볶이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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