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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년 연속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

등록 2023.09.26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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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8억원 상당 지식재산 포인트 받아

[대전=뉴시스] 2023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선정돼 특허청으로부터 상패와 상장을 받았다. 이인실(왼쪽) 특허청장과 강성원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023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선정돼 특허청으로부터 상패와 상장을 받았다. 이인실(왼쪽) 특허청장과  강성원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 등 지식재산 경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통해 특허청으로부터 2년  연속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은 수익화 중심 지식재산 경영을 장려키 위해 지난 2020년 특허청에서 신설한 포상 제도다. 최근 3년 동안 지식재산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선발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ETRI는 이번 수상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향후 3년간 특허 관납료의 40%에 해당하는 약 8억 원 상당의 지식재산 포인트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ETRI는 지난 2004년 조직이 추진할 특허전략을 정부출연연구원 최초로 도입한 뒤 제5차 지식재산(IP)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등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영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수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을 위해 ▲핵심원천특허 발굴 ▲보유특허 자체분석 ▲특허 라이센싱 ▲국제표준 특허풀 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ETRI 신정혁 사업화본부장은 "지난 2020년 유럽특허청으로부터 4차산업혁명 특허 세계최고 연구기관으로 선정됐고 공공연구기관 최초로 누적 기술료 1조 원을 지난 2021년 달성하기도 했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경영성과를 달성키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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