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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마비사태 대국민 사과

등록 2023.11.26 17:57:18수정 2023.11.26 1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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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사장 "재발방지에 최선 다하겠다"…비상운영체계 가동 중

조폐공사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조폐공사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26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조폐공사는 이날 임직원 공동명의로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조폐공사는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상적인 정기점검도 서비스 이용이 적은 야간 또는 주말 시간대에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테스트 전용 데이터 저장 공간을 별도로 운용해 작업 점검 시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작업통제관리를 위한 내부 시스템인 ITSM(IT Service Management)을 도입해 IT 서비스 관리 표준 운용 절차를 곧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현재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해 시스템 정상화 이후에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성창훈 사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사태로 불편을 겪으신 국민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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