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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격 대기…PSG, 안방서 뉴캐슬에 복수할까

등록 2023.11.28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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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5시 뉴캐슬과 UCL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각) )이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 경기하고 있다. 이강인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어 리그1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3.11.04.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각) )이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 경기하고 있다. 이강인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어 리그1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3.11.0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주말 경기를 쉰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 출격한다.

PSG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뉴캐슬과 대회 조별리그 F조 5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PSG는 프랑스 리그1에서 6연승으로 선두(승점)에 올라 있다.

그러나 UCL은 사정이 다르다. '죽음의 조'로 불린 F조에서 2승2패(승점 6)를 기록, 도르트문트(독일·승점 7)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3위 AC밀란(이탈리아·승점 5), 4위 뉴캐슬(승점 4)과의 승점 차가 적어 한 경기만 미끄러져도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UCL은 각 조 2위 안에 들어야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PSG는 지난달 5일 뉴캐슬 원정에서 당한 1-4 완패도 갚아줘야 한다.

당시 이강인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로 결장한 가운데 PSG는 프랑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우고도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이강인의 최근 상승세는 가파르다.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각) )이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의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킬리안 음바페와 기뻐하고 있다. 이강인은 리그1 데뷔골을 넣어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3.11.04.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각) )이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의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킬리안 음바페와 기뻐하고 있다. 이강인은 리그1 데뷔골을 넣어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3.11.04.

소속팀에서 공식전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10월부터 치른 국가대표팀 A매치에선 데뷔골을 포함해 4골 3도움을 올렸다.

11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도 맹활약한 뒤 PSG로 복귀한 이강인은 지난 25일 AS모나코와의 리그 경기(5-2 승)에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체력 소모가 우려됐으나, 소속팀의 배려로 뉴캐슬을 준비할 수 있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도 뉴캐슬전을 앞두고 이강인과 비티냐의 공존 가능성을 언급하며 선발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상대팀인 뉴캐슬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에 올라 있다.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 1승2패로 주춤했으나, 지난 26일 정규리그에서 첼시를 4-1로 대파하며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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