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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중기청, 백년가게·백년소공인 현판식 가져

등록 2023.11.28 1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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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반점과 천일사에 각각 인증서 전달

성농영 대전세종중기청장이 28일 세종시 조치원읍 천일사에서 백년소공인 현판식을 갖고 있다. 2023. 11. 28 *재판매 및 DB 금지

성농영 대전세종중기청장이 28일 세종시 조치원읍 천일사에서 백년소공인 현판식을 갖고 있다. 2023. 11. 28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8일 백년가게로 선정된 번암반점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천일사에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각 현판식에는 성녹영 청장, 업체 대표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 업체 대표에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인증서를 전달했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세종시 ‘번암반점’은 손짜장과 탕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집으로 현재 1대와 2대가 가족경영으로 운영하면서 기술습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3년 후 가업승계 예정이다.

양질의 식재료 사용과 합리적인 가격 및 친절한 고객응대 등 기본에 충실한 운영으로 단골고객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된 세종시 조치원읍‘천일사’는 명찰, 도장, 현수막, 상패 등을 직접 생산하는 업체다.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제품디자인을 통해 자동화된 최신 설비로 신속하게 생산해 제공한다. 최신 설비 구축과 자동화 설비 도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현판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지원받고, 온라인 판로 및 시설개선 등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녹영 청장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오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이 널리 알려지고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상시로 가능하며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은 지역의 장수업체인 만큼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들이 알고 있는 업체(업력 20년 이상, 백년가게)를 직접 추천할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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