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디지털로 지역문제 해결" 양평군, '공감e가득' 성과공유회 국무총리상

등록 2023.11.30 12:52: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성과공유회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성과공유회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 문제 해결(공감e가득)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디지털 기술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주민이 참여한다.

군은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해결단’과 나이스지니데이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버스는 군민의 편리한 행복을 싣고’라는 제목의 대중교통 효율 개선사업으로 공모에 참여,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수행해왔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중교통 효율 개선사업은 주민등록 및 이동통신사 데이터, 교통카드 사용내역 등의 정보를 이용해 주민 이동 패턴 및 특성을 파악한 뒤 기존 버스와 최근 도입한 순환버스 노선의 효율성을 검증·분석해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사업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실제 겪고 있는 문제를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데이터에 기반해 문제를 해결한 첫 사례”라며 “양평군 버스 노선 체계 개편에 분석 결과가 활용되면 주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