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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흡즙·저작 해충 방제사업 개시…"수요 증가중"

등록 2023.12.0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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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출시후 본격 사업 확장

[서울=뉴시스] 인바이오 로고. (사진=인바이오 제공) 2023.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바이오 로고. (사진=인바이오 제공) 2023.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친환경 작물보호제 기업 인바이오가 흡즙 및 저작 해충의 동시 방제가 가능한 '쓰리쿠션 액상수화제'에 대한 사업을 개시한다.

3일 인바이오에 따르면 올해 5월에 출시한 쓰리쿠션 액상수화제는 깍지벌레, 진딧물, 나방 등 작물 재배 시 문제가 되는 해충을 방제하는 제품이다. 저항성 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테트라믹에시드계 '스피로테트라멧'과 광범위하게 살충 능력이 있는 피레스로이드계 '비펜트린'으로 구성된 약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진딧물 및 나방 방제 약제 대비 성분 함량이 높아 해충 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약제의 유효성분이 물관 및 체관을 통해 식물체 내부 전체로 이동해 약제 처리를 하지 않은 부위에도 약효가 발현된다는 특징이 있다.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이사는 "진딧물은 고추, 사과, 배추 등 대부분의 작물에서 발생하고 있어 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쓰리쿠션 액상수화제는 진딧물 외에도 작물 재배에 문제가 되는 해충을 동시 방제할 수 있어 농가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시장의 변화에 맞춰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는 등 친환경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으로서 환경에 안전한 친환경 제품을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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