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다가 구름 많아져…낮 6~11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대구 군위군 군위읍 내량리 일원에서 2023년 대구광역시 산불진화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3.12.0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1/NISI20231201_0020148801_web.jpg?rnd=2023120115143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대구 군위군 군위읍 내량리 일원에서 2023년 대구광역시 산불진화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3.12.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북북부내륙에는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6도~11도의 분포로 평년(8~11)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고령 11도, 경주 10도, 대구 9도, 김천 8도, 상주 7도, 영주 6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활동 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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