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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유통 계란, 유해 잔류물질 기준 '적합'

등록 2023.12.03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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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계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계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계란을 수거해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소비되는 계란의 안전성을 확인을 위해 지난달 한달동안 진행됐다.

계란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지역 식용란 수집판매업소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취급업체 19곳에서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항목은 농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동물용 의약품 18종과 계란에 잔류할 위험이 높은 살충제 등 모두 34종이다.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등을 통해 유통되는 계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민 대표 먹거리인 계란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농가에서도 축사환경 개선과 약제 불법 사용 근절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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