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리산둘레길, 역사·문화 품은 '국가숲길'로 체계적 관리"

등록 2023.12.02 14:39:55수정 2023.12.02 18:59: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림청 2일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 열어

[대전=뉴시스] 2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솔향공원에서 열린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서 여섯번째),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서 다섯번째), 최재형 보은군수(왼쪽서 네번째), 강영석 상주시장(왼쪽서 여덟번째) 등 내빈들이 국가숲길 지정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솔향공원에서 열린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서 여섯번째),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서 다섯번째), 최재형 보은군수(왼쪽서 네번째), 강영석 상주시장(왼쪽서 여덟번째) 등 내빈들이 국가숲길 지정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2일 충북 보은군 솔향공원에서 '속리산둘레길'의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전국서 9번째로 국가숲길에 지정된 속리산둘레길의 체계적 관리를 다짐하고 대국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가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대전둘레산길, 한라산둘레길, 속리산둘레길 등 모두 9개가 지정돼 있다.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강영석 상주시장 등이 참여했으며 국가숲길 지정 기념 퍼포먼스, 제막식, 국가숲길 걷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속리산둘레길은 충청북도(보은·괴산군), 경상북도(상주·문경시)를 통과하는 208.6㎞의 둘레길로 백두대간을 관통하며 법주사를 포함한 속리산국립공원과 조령옛길을 포함한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을 만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의 생태 및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확대 지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가숲길에 숨은 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적극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