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온라인 교통 안전 교육
![[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04/14/NISI20200414_0000512383_web.jpg?rnd=20200414145142)
[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3년마다 교통 안전 교육과 치매 선별 검사를 받고 적성검사를 통과해야만 면허를 갱신할 수 있다.
하지만 교통 안전 교육이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바뀌면서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동부지역 고령자의 경우, 노형동 도로교통공단까지 찾아가 교육을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제주시는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제주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매주 월요일고 금요일 2회에 걸쳐 오전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대1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도로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전화접수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75세 이상 운전자다.
한편 제주시청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고령 운전자는 올해 11월까지 170명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59명이 이수한 바 있다.
현치하 정보화지원과장은 "디지털 교육에 대한 나이별 요구가 다양한 만큼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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