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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2000여 명 다녀가

등록 2023.12.04 04:58:14수정 2023.12.04 0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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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 개최

독수리 명명식,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독수리 행위예술(퍼포먼스), 독수리 방사 등 체험프로그램 진행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에서 다친 독수리를 치료해 자연 속으로 보내는 방사 행사를 가졌다.(사진=고성군 제공).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에서 다친 독수리를 치료해 자연 속으로 보내는 방사 행사를 가졌다.(사진=고성군 제공).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가 군민 및 관광객 등 2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4일 고성군(군수 이상근)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251-3번지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 주관으로 진행됐다.

축제 첫째 날인 1일은 생물자원의 보존과 관리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와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하고,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새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며, 지자체에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의 본 개막일인 2일에는 독수리 명명식,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독수리 행위예술(퍼포먼스), 독수리 방사 등으로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고성생태관광협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에서 다친 독수리를 치료해 자연 속으로 보내기 전 이름(힘나리, 힘찬이, 청수리)을 지어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이미숙 고성교육장,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상군의회의장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고성생태관광협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에서 다친 독수리를 치료해 자연 속으로 보내기 전 이름(힘나리, 힘찬이, 청수리)을 지어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이미숙 고성교육장,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상군의회의장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다친 독수리를 치료해 자연 속으로 보내기 전 이름(힘나리, 힘찬이, 청수리)을 지어주고 이름표(윙택)를 부착해 독수리가 건강하게 야생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방사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개막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지역구 도의원 및 군의원,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해 개최를 축하했으며, 군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이 함께 고성을 찾은 독수리를 환영하고 다양하게 준비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축제의 개막을 함께했다.

체험활동으로는 ▲독수리 탐조 ▲독수리 비행기 날리기 ▲메뚜기 멀리뛰기 ▲독수리 모자 만들기 ▲독수리 조명판(네온사인) 꾸미기 ▲독수리 풍경 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체험활동 도장 찍기(스탬프 투어) 완료 시 독수리 빵 시식권을 제공해 먹는 재미도 더했다.

특히 독수리 캐릭터(꼬수리, 몽수리)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인화해 액자로 가져갈 수 있는 ‘즉석 가족사진 촬영’ 공간을 진행해 축제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추억의 선물을 선사했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군민 및 관광객 등 2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축제 첫째 날인 지난 1일 ‘새와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군민 및 관광객 등 2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축제 첫째 날인 지난 1일 ‘새와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경열 고성생태관광협회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독수리 축제를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를 보존하면서 이를 활용한 고성 생태관광이 함께 발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독수리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내년 3월까지 매주 화, 목, 토, 일(평일 오전 1회, 휴일 오전, 오후 각 1회)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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