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푸틴, 이번 주 UAE·사우디 방문 예정" 타스통신

등록 2023.12.05 05:34:21수정 2023.12.05 06:55: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제2차 국가보건의료총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3.12.02.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제2차 국가보건의료총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3.12.02.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4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푸틴 대통령이 이번 주 후반 UAE와 사우디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는 업무상 방문이 될 것"이라며 푸틴 대통령이 먼저 UAE를 방문한 뒤 사우디로 이동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리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이들 대화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실용적인 대화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푸틴 대통령의 UAE·사우디 방문은 지난 2019년 10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UAE와 사우디는 모두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 회원국이며, 러시아는 이들과 비회원 산유국을 어우르는 오펙플러스(OPEC+) 핵심 국가다.

오펙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30일 화상 회의를 통해 내년 1분기 일 220만 배럴 감산에 합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