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기압골 영향 대체로 '흐림'…낮 기온 20~21도

등록 2023.12.10 05: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5㎜ 내외 비 내리는 곳도…대기질 '나쁨'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남서풍이 유입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주상절리대의 수려한 경관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12.0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남서풍이 유입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주상절리대의 수려한 경관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12.0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일요일인 10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북동지방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어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오는 12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6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평년 11~13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보통',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