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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리버풀 통산 200호골…EPL 선두 등극

등록 2023.12.10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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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전 동점골

[런던=AP/뉴시스]리버풀 공격수 살라, 클럽 개인 통산 200호골. 2023.12.09.

[런던=AP/뉴시스]리버풀 공격수 살라, 클럽 개인 통산 200호골. 2023.12.0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통산 200호골을 달성했다.

살라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치러진 2023~2024시즌 EPL 1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2017~2018시즌 리버풀에 입성한 살라의 클럽 통산 공식전 200번째 득점이다.

또 개인 통산 EPL 150호골이기도 하다.

EPL에서 매 시즌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해 온 살라는 데뷔 시즌과 2018~2019시즌, 2021~2022시즌 총 3차례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도 11골로 리버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살라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꾼 리버풀은 후반 46분 하비 엘리엇의 극장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한 리버풀은 아스널(승점 36)을 제치고 리그 선두(승점 37)에 올랐다.

리버풀은 2019~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EPL 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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