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상민 "故 어머니 45년간 혼자 사셔…시집가라고 할 걸 '후회"

등록 2023.12.11 02:1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미우새' 이상민. (사진 = SBS TV 캡처) 2023.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우새' 이상민. (사진 = SBS TV 캡처) 2023.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모친이 세상을 떠나고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1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모친에게 했었던 가장 후회되는 말을 돌아봤다.

이상민은 "엄마가 나한테 '결혼해도 될까?' 물으셨다. 초등학교 2, 3학년 때였다. 근데 내가 '엄마 시집 가지 말라'고 했다. 어릴 땐 (일찍 돌아가신)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아빠가 생기면 엄마가 날 떠나갈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이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는 걸 돕던 김준호는 "어린 나이에 그럴 수 있죠"라고 위로했다. 이상민은 "지금 생각하면 45년 간 혼자 사는 건 끔찍한 일이다. 그때 '시집가세요'라고 할 걸 그랬다"라고 자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