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병옥, 전주병 출마…“희망의 정치 만들겠다”
에너지·산업·소비 전환, 소득 불평등 해소, 보편적 돌봄 서비스 구축 등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한병옥 정의당 전북도당 위원장 1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내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3.12.11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11/NISI20231211_0001433868_web.jpg?rnd=20231211112652)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한병옥 정의당 전북도당 위원장 1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내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한병옥 정의당 전북도당 위원장(53)이 내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한 위원장은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에게 절망을 주는 정치는 끝장내고, 희망을 주는 진보 정치의 시대를 만들어내는데 저의 모든 경험과 의지, 열정을 털어 넣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생태적 계획으로 에너지, 산업, 소비를 전환할 것 ▲모든 시민의 소득을 보장해 소득 불평등 해소에 앞장설 것 ▲보편적 돌봄서비스를 구축해 돌봄사회로 나갈 것 ▲사회적 소유와 공적 투자를 통해 신자유주의를 대체해 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특히 소득불평등의 경우 병원비 상한제 등을 통한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전국민주치의제도 도입과 공공임대주택 확대, 보편적 최저 소득 보장과 기본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통한 소득 불평등 해소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한병옥 위원장은 “이제는 전주에서도 다당제 민주주의가 꽃피울 수 있도록 용기 있는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저와 정의당은 분노와 절망의 양당 정치체제를 넘어서 희망의 다당제 민주주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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