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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말로페예프, 2년 만에 내한 독주회

등록 2024.02.28 16:25:49수정 2024.02.28 1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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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사진=스톰프뮤직 제공) 2024.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사진=스톰프뮤직 제공) 2024.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가 2년 만에 다시 내한공연한다.

공연기획사 스톰프뮤직은 오는 5월2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내한 공연 후 두 번째 여는 이번 공연에서 알렉산더 말로페예프는 바흐부터  모차르트, 쇼팽, 라흐마니노프까지 클래식 음악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1부에는 바흐의 비발디 오르간 협주곡 라단조, 작품번호 593,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쇼팽의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됐다고  알려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1번'을 선사한다.

젊은 '러시아 천재'라 불리는 알렉산더 말로페예프는 2014년 13세 때 국제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정명훈, 바실리 페트렌코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했다.
 
그는 제 영 피아니스트 그랜드 피아노 콩쿠르 그랑프리,  2017년 프리미오 조반 탤런트 뮤지컬 델 안노에서 베트스 영 뮤지션, 2019년 중국 국제 음악 콩쿠르 2위를 수상했다. 2017년 최초로 야마하 영 아티스트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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