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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등록 2024.04.15 06:00:00수정 2024.04.15 07: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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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부터 5월7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의 모습. 2022.10.06.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의 모습. 2022.10.06.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여성가족부는 15일 '2024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2012년부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서 양질의 사회서비스 확충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0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중 42개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됐다.

지정 받으려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오는 5월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정 결과는 오는 7월에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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