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HL D&I는 1921억원 규모의 이천 부발읍 아미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2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착공 후 46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