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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 어린이날…비 소식에 4일로 변경 개최

등록 2024.04.30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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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일에서 4일로 변경

[양산=뉴시스]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제15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4.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제15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4.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5월5일 웅상지역에서 개최예정이던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제15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를 5월4일로 하루 앞당겨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기상청을 비롯한 다수의 기상예보 사이트에서 어린이날인 5월5일에 비가 올 확률이 높은 것으로 예보됨에 따른 것으로 행사장소는 웅상체육공원(배움터길 60-19)에서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놀이기구,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웅상청년회의소 이재훈 회장은 "지난해 어린이날도 우천으로 인해 행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열심히 준비한 회원과 봉사단체들은 물론이고 지역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실망이 컸던 만큼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꼭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고심 끝에 날짜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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