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주전자재료는 다음달 13일 오전 11시 경기 시흥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44기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정관 개정, 김정원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등이 주요 안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