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탈세 의혹' 차은우, 마리떼 모델 계속 간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6년 봄 캠페인 화보.(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차은우를 모델로 한 광고를 계속 진행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차은우 관련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게재 중이다.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지난 22일 알려졌다.
이에 광고계에서는 '손절'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뷰티 브랜드 아비브의 경우 차은우 광고 이미지를 내렸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관계자는 "현재 차은우 관련 영상이나 게시글을 내리는 등의 조치나 특별한 변동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지난해 3월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또 지난 22일에도 차은우와 함께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