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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김민재, IFFHS 선정 '2025 AFC 올해의 팀'

등록 2026.01.27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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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IFFHS 선정 2025년 AFC 팀. (사진=IFFH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IFFHS 선정 2025년 AFC 팀. (사진=IFFH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공격수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이 올해의 팀으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27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팀'을 발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세계 베스트11인 '월드팀'뿐만 아니라 대륙별로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올해의 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AFC 남자팀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는데, 각 포지션별로 한국 선수가 1명씩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일본 수비수 하타테 레오(셀틱),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압두코디르 쿠사노프(맨체스터 시티)와 스리백을 구성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배정된 이강인은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칸노(알힐랄), 사노 가이슈(마인츠), 도안 리츠(이상 일본·프랑크푸르트)로 중원에 자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된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살렘 알다우사리(알힐랄), 일본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와 스리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이 꼈다.

한편 일본은 가장 많은 5명을 배출했다.

손흥민은 2020년부터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김민재는 2022년, 이강인은 2023년부터 IFFHS의 선택을 받고 있다.

다만 황희찬(울버햄튼)이 202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으나 올해는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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