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하이브리드가 견인
2011년 미국애 하이브리드 첫 모델 출시
1월까지 약 76만대 팔려…전기차 25만대
투싼 하이브리드 누적 23만대로 1위 모델
![[서울=뉴시스]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4/NISI20250824_0001925063_web.jpg?rnd=20250824094224)
[서울=뉴시스]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1년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한 후 지난 1월까지 친환경차를 누적 101만4943대 판매했다.
하이브리드 차가 75만9359대로 가장 많았고, 2017년 미국에 진출한 전기차는 지금까지 25만3728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전기차는 2014년부터 지난달까지 1856대가 판매됐다.
모델별로는 투싼 하이브리드가 23만3793대로 가장 많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20만5420대), 아이오닉 5(15만618대), 싼타페 하이브리드(12만8647대), 아반떼 하이브리드(9만1888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2021년 하이브리드 차량이 7만5000대로 전년비 257% 성장한 후, 2023년 15만9549대로 처음 연간 10만대의 벽을 뚫었다.
전기차도 2022년 2만9320대에서 2023년 6만2186대로 급성장한 뒤 현재까지 연간 판매량 6만대 수준을 유지 중이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확대로 연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를 잡는 동시에, 전기차 차종 다변화로 수요 감소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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