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영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신영 K’ARTS 오디션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 ▲신영컬처챌린지 등 4개 장학사업의 성과를 결산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영 K’ARTS 오디션은 지난해 신설된 장학사업이다. 한예종 교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 연주자에게 해외 오케스트라 협연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음악원 소속인 신명·최아현·박준형·김영현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신명은 오는 5월 오스트리아에서 해외 협연 무대에 오른다. 최아현·박준형·김영현은 지난해 12월부터 신영체임버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진행하고 있다.
신영컬처드림업은 각 분야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세계 유수의 콩쿠르와 페스티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무용원, 연극원, 음악원에서 5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시각예술 분야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8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오는 6월 김희수 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영뉴프론티어 공모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들의 창작 음악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이번에는 신영아뜰리에 부문을 통해 박이은 학생이 신영증권을 위한 위촉 작품 '형성층(Cambium)'을 선보일 예정이며, 해당 작품은 오는 8월 신영체임버홀에서 초연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한예종과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예종 재학생 등 우리나라 예술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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