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 장기화…화성시 '민생 안정 당정 정책간담회'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시·도의원 참석
정명근 "시민 삶 지키는 게 지방정부 최우선 과제"
![[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사진 앞 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챙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 줄 왼쪽에서 일곱번째부터 송옥주 국회의원, 정명근 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사진=화성시 제공) 2026.03.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319_web.jpg?rnd=20260316195456)
[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사진 앞 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챙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 줄 왼쪽에서 일곱번째부터 송옥주 국회의원, 정명근 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사진=화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 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 유가동향·생필품가격·물류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도 ▲민생 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 계층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또 민생 경제 안정 방안 외에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건의 사업 ▲화성특례시법원 신설 추진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추진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 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 예비 타당성 조사 ▲남동탄 권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가용 재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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