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도 보라해!…"보이지 않는 효과는 수십조"[BTS 컴백]
구윤철 부총리, X 게시글…"세계로 뻗어가는 청년들"
"전쟁 끝나고 일상 회복 기원…정부는 위기대응 전력"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BTS와 팬클럽 아미를 환영하는 메시지 영상이 미디어 폴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2026.03.19.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5063_web.jpg?rnd=2026031920463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BTS와 팬클럽 아미를 환영하는 메시지 영상이 미디어 폴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수 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지만, 보이지 않는 효과는 몇 배, 몇십 배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BTS가 있어 세계가 한국으로! 가슴 벅차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동 상황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BTS의 공연이 평화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구 부총리는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전 세계 BTS 팬들이 모여 공연을 즐기듯 분열과 대립이 아닌 화합과 평화의 장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BTS의 복귀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듯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고 경제도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며 "정부도 위기 대응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에 대해서도 당부하며 "수십만 인파가 모이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공연이 되어야 한다"며 "묵묵히 공연을 준비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라해(I purple you)!!"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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