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50만5000원 마감…9% 급락에 시총 순위 하락(종합)
거래소 공시위원회 심의…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천당제약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7166_web.jpg?rnd=2026040615415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천당제약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천당제약이 16일 거래소 공시위원회 심의 이슈 여파로 9% 넘게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01% 내린 5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3만5000원에 출발한 이후 낙폭을 키웠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11조8460억원으로 감소하며 순위도 5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삼천당제약에 대해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3일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으로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삼천당제약이 지난달 6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제재 수준에 대해서는 공시위원회에서 심의 후 결정할 사항"이라며 "현재 정해진 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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