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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45.1% 박형준 43.4%…오차범위 내 접전[에이스리서치]

등록 2026.05.28 05:00:00수정 2026.05.28 0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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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3.6%…없음 4.7% 잘 모르겠다 3.1%

적극 투표층에선 전재수 50.5% 박형준 44.6%

당선 가능성, 전재수 46.7% 박형준 43.6%

부산 정당 지지도…민주 36.7% 국힘 36.8%

전재수 45.1% 박형준 43.4%…오차범위 내 접전[에이스리서치]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26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후보는 45.1%, 박 후보는 43.4%로 나타났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3.6%로 뒤를 이었고, '없음'(4.7%) 또는 '잘 모르겠다'(3.1%)고 답한 응답 유보층은 7.8%다.

전 후보와 박 후보의 격차는 1.7%p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접전 양상이었다.

부산을 4개 권역별로 볼때 전 후보는 동래구·남구·연제구·수영구가 있는 2권역(49.8%)에서, 박 후보는 해운대구·금정구·기장군이 있는 3권역(48.5%)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또한 전 후보는 남성(45.5%), 40대(68.4%), 민주당 지지층(91.7%),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6.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박 후보는 여성(44.0%), 70대 이상(56.6%), 국민의힘 지지층(88.4%),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82.2%)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투표 의향을 물었을 때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의 후보 지지도는 전 후보 50.5%, 박 후보 44.6%로 나타났다. 격차는 5.9%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본인의 지지 의사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물은 결과 전 후보 46.7%, 박 후보 43.6%로 조사됐다.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36.7%, 국민의힘이 36.8%로 집계됐다. 양당의 격차는 0.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3.7%), 개혁신당(3.1%), 진보당(2.4%) 순이다. '지지 정당 없음'(12.1%) 또는 '잘 모르겠다'(2.3%)고 답한 응답 유보층은 14.4%다.

부산 지역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잘하고 있다' 54.7%, '잘못하고 있다' 39.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9%이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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