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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전통산업주 매수로 소폭 반등 마감…0.08%↑

등록 2026.07.03 1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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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전통산업주 매수로 소폭 반등 마감…0.0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3일 전날 미국 반도체 약세 여파로 속락 개장했다가 전통주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46 포인트, 0.08% 올라간 4만6780.62로 폐장했다.

4만6545.14로 시작한 지수는 4만5880.69~4만6948.83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2209.13로 1.54 포인트 밀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가 1.69%, 석유화학주 2.37%, 방직주 3.60%, 변동이 심한 제지주 3.21%, 시멘트·요업주 0.17%, 건설주 1.37% 금융주 1.11%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는 0.24%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47개가 오르고 199개는 내렸으며 55개가 보합이다.

롄화전자(UMC)가 3.02%,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63%, 인공지능(AI) 서버용 전원장치주 타이다 전자 5.33%, AI 서버주 광다전뇌 2.17%, 화방전자 0.54%, 난야과기 0.61%, 웨이잉 1.25%, 치방 1.89%, 친딩-KY 2.51%, 난뎬 3.49%, 췬롄 2.46%, 화싱광전 5.28%, 진샹전자 5.67%, 타이야오 5.92%, 타이광전자 7.52%, 롄야 8.25%, 롄마오 9.90%, 아이푸 2.71%, 한레이 3.76%, 성양반도체 4.37%, 즈마오 2.49%, 다량 9.90% 올라갔다.

창룽해운도 5.12%, 양밍해운 2.75%, 완하이 해운 4.94%, 아세아 항공 9.84%, 한샹 9.89%, 대만 플라스틱 4.02%, 위룽차 3.60%, 철강주 중국강철 1.88%, 타이완 시멘트 2.38%, 건설주 궈양 1.11%, 르성화학 3.71%, 방직주 신광합성섬유(新纖) 9.93%, 신팡실업 2.32%, 제지주 중화펄프 1.49%, 식품주 퉁이 1.87%, 안타이 은행 2.10%, 퉁이증권 4.32%, 화난금융 2.87%, 카이지 금융 1.97%, 위안다 금융 2.13%, 타이신 신광금융 3.48%, 푸방금융 1.26% 뛰었다.

룽더조선(龍德造船), 훙광(虹光), 위룽(宇隆), 청신실업-촹(成信實業-創, 재생(再生)-KY는 급등했다.

반면 전체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은 0.81%,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3.45%,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1.51%, 왕훙전자 2.06%, 르웨광 5.28%, 췬촹광전 2.37%, 기판주 신싱 1.02%, 리지전자 1.74%, 유다광전 1.64%, 젠처 1.58%, 징위안 전자 3.60%, 징하오 과기 2.98%, 난마오 3.23%, 푸딩 2.14%, 훙징 2.35%, 루이위 3.45%, 이딩 4.66%, 촹이 5.44%, 스신-KY 5.01% 떨어졌다.

중화항공 역시 1.31%, 전자부품주 궈쥐 0.95%, 통신주 타이완 다거다 1.69%, 건설주 싼디개발 0.88%, 타이완 유리 2.27%, 장화은행 0.21%, 자오펑 금융 1.09% 밀렸다.

중푸(中福), 광딩(光鼎), 롄처(聯策), 롄잉(聯穎), 즈성(志聖)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조155억7000만 대만달러(약 48조6864억원)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췬촹광전, 주둥 퉁이 승급(主動統一升級) 50,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정(正)2, 중국석유화공(中石化)의 거래량이 많았다.

애널리스트는 시황과 관련해 시장에 자금 유입이 충분하지 않아 미국과 대만 증시가 순환매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TSMC가 16일 개최하는 실적설명회가 단기 시장의 최대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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