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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KT-LG전 TV 중계, 전원 공급 끊겨 22분간 중단

등록 2026.07.17 20:25:5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야구 팬들이 열띈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7.1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야구 팬들이 열띈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7.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중계 방송사의 전원 공급 문제로 22분 동안 송출이 중단됐다.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와 LG의 경기를 중계한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스포티비는 KT가 4-0으로 앞선 4회초 중계 방송 송출이 중단됐다.

스포티비는 현장 신호가 원활하지 못해 송출이 중단됐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전날 경기 화면으로 넘겼다.

KBO 관계자에 따르면 스포티비는 중계 방송 차량으로 공급되는 전원이 끊어지면서 중계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KBO 비디오 판독센터의 잠실 경기 영상 판독도 함께 멈췄다.

KBO리그는 규정상 TV 중계가 없을 경우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계 영상이 판독실로 들어오지 않는 동안 비디오 판독 역시 중단됐다.

6시58분에 중단됐던 경기 중계는 22분이 지난 7시20분에 재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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