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입주민 건강까지 챙긴다"…9월 분양 챔피언스시티, 의료서비스 연계

등록 2026.08.15 14:00:00

응급안전·웰니스 협력 MOU 체결

[서울=뉴시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와 상무병원은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와 상무병원은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챔피언스시티가 의료기관과 손잡고 입주민을 위한 '건강·안전' 주거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와 상무병원은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단지 내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무병원은 응급대응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고, 응급대응 매뉴얼 감수 및 응급실 이용절차 안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관계자는 "입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상무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무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챔피언스시티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응급안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응급대응 교육과 건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에 대규모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문화시설 등이 조성하는 개발 사업이다.

오는 9월에는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