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해진 아침저녁…신세계라이브쇼핑, 간절기 패션 늘린다
등록 2026.08.17 06:00:00수정 2026.08.17 06:16:23
가디건 주문 목표 30% 초과
니트·셔츠 등 품목 판매 강화
![[서울=뉴시스] 블루핏리브 티셔츠 제품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418_web.jpg?rnd=20260814082603)
[서울=뉴시스] 블루핏리브 티셔츠 제품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간절기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수요가 증가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주말부터 블루핏(BLUEFIT)과 에디티드(EDITED)를 중심으로 간절기 패션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시즌 상품 출시에 앞서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 비중을 늘린다.
한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진 데다 냉방이 강한 사무실이나 대형 상업시설에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의류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실제 지난 주 방송한 블루핏 '시어 가디건'은 목표 대비 30% 이상 높은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블루핏 '리브 티셔츠'도 선보인다. 늦여름에는 단독으로 입고 초가을에는 재킷 등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면과 스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니트와 셔츠 등 지금부터 활용할 수 있는 간절기 상품을 중심으로 관련 편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간절기 의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리브 티셔츠와 니트, 셔츠 등 지금 바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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