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축산과학원, 유관 기관 합동 청년농업인 공동 연수 개최
등록 2026.08.31 17:41:04
청년농업인 육성 성과 공유…현장 지원 논의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31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청년이 바꾸는 축산의 내일, 유관 기관 합동 청년농업인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 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275_web.jpg?rnd=20260831173503)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31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청년이 바꾸는 축산의 내일, 유관 기관 합동 청년농업인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 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동 연수는 국립축산과학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을 유관 기관과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전국의 축산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농촌진흥기관 축산 담당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협,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국립축산과학원이 추진하는 축산 신기술 시범사업과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4기 선발 계획, 맞춤형 현장 상담, 중점 연구과제 등을 소개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농업 상담 서비스 '인공지능(AI) 이삭이'를 활용한 소득 분석 ▲맞춤형 솔루션 및 스마트 축산 장비 패키지 정책 지원 ▲농장 기록관리 프로그램 '축사로' 활용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농장 경영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내 농장, 내 데이터 K-축사로 포럼'을 연다.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이번 공동 연수는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원책을 직접 제안하고 유관 기관과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라며 "청년농업인이 축산 연구와 기술 보급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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