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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지역인재 590명에 '생활비성 장학금' 지급 등

등록 2026.08.31 18:00:00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9월 4~5일

[대전=뉴시스]대전청년내일재단은 올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한다.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청년내일재단은 올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한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올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세계를 무대로 경쟁력을 갖춘 대전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업성적과 자기계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을 선발해 미래성장을 지원한다.

선발인원은 성취 장학금 558명,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32명에게 8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학생에게는 개인별로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이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급된다.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은 관내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업성적과 한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국제교류 실질화를 통한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자매·우호도시 출신 유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올 상반기에 재능·과학·꿈돌이 장학생 67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 350만 원을 지급했다.  

[대전=뉴시스]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9월 4~5일

대전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4일 첫째날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 화려한 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숲속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자로 함께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둘째 날인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로 둘째 날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2부에서는 임상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이 협연자로 함께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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