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그 정도 벌면 참아야 한다?"
등록 2026.09.04 13:30:46
![[서울=뉴시스] 장윤정과 지인들 (사진=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캡처 )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371_web.jpg?rnd=20260904131734)
[서울=뉴시스] 장윤정과 지인들 (사진=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캡처 ) 2026.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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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연예인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고충과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3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서 연예인으로서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정은 "저는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나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 막살면 나한테 의미를 부여했던 게 얼마나 한탄스러울까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새벽에도 신호등이 꺼져도 전 횡단보도로 돌아서 건넌다"며 "혹시라도 누가 나보고 실망할까봐. 좋아할 순 있는데 실망 안 하는 게 중요하다. 실망할 일을 안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책임감을 느끼고 산다"고 했다.
또 "제가 맨날 하는 이야기가 연예인으로 사는 게 유리로 된 화장실에서 사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저도 이렇게 산 지 오래됐으니까 이제 그런 줄 알고 사는 거다"라고 했다.
그는 "많은 분이 '그 정도 돈 벌면 나 같으면 참고 살겠다' 하지않냐"며 "맞다. 참아야 한다. 뭘 못참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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