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같다"…한소희, 다이어트 후유증 딛은 몸매 관리 비결은
등록 2026.09.05 10:42:4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04.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3971_web.jpg?rnd=2026090417264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비현실적인 비율을 과시하며 시사회장을 환하게 밝혔다.
한소희는 4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화사한 금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투피스 세트업을 입고 등장했다. 미니스커트 아래로 뻗은 각선미와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는 마치 걸어 나오는 인형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이처럼 완벽해 보이는 외모 뒤에는 작품을 위한 혹독한 체중 관리와 그에 따른 후유증이 숨어 있었다.
한소희는 최근 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배역을 위해 15㎏을 증량했다가 다음 작품을 위해 단기간에 급격히 감량했던 경험을 밝혔다. 당시 그는 감량 이후 일정량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불량이 찾아오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짧은 기간에 이뤄지는 급격한 체중 변화가 위장관을 비롯한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고 지적한다. 단기간에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늘릴 경우, 위의 운동성이 떨어지고 위산 분비 밸런스가 깨져 만성 소화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 위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신체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소희는 최근 복싱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사량을 무리하게 조절하기보다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고,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영양 균형 잡힌 식단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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