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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프 2026 추진위, 이주민 서포터즈 14개국 120명 위촉

등록 2026.09.13 19:58:25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위촉장 수여·교육 진행

[창원=뉴시스]13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강당에서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주민 서포터즈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3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강당에서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주민 서포터즈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이주민센터는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 추진위원회 주관 '이주민 서포터즈 위촉식'이 13일 오후 센터 강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철승 맘프 집행위원장은 서포터즈로 선발된 14개국 이주민 120명에세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서포터즈 선서, 서포터즈 교육, 나라별 모임이 진행됐다.

이주민 서포터즈들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중앙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맘프 2026' 축제 기간 중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창원용지문화공원 '마이그런츠 아리랑', 오후 3시~5시30분 창원중앙대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행사 진행을 돕는다.

'마이그런츠 아리랑'은 13개 나라별 문화 행사로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 축제 등 자국 문화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맘프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한국 포함 16개국 출신 수천 명이 도심 거리를 거닐면서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맘프 2026'의 주빈국은 우즈베키스탄이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협연 공연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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