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카페에서 누가 차은우 도청" 신고…경찰, 50대 여성 수사

등록 2026.09.18 21:02:58수정 2026.09.18 21:05:54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차은우가 2024년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차은우가 2024년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유명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씨를 도청한 사람이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차씨의 대화를 몰래 엿들은 혐의 등을 받는다.

A씨는 지난달 23일과 29일 두차례에 걸쳐 카페를 방문해 도청장치를 설치한 뒤, 30일 이를 수거하려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초 경찰에 긴급체포됐으나, 현재는 석방돼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이라며 "수사 내용에 대해선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