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FC, 안산 꺾고 2위 도약…파주는 충북청주 제압(종합)
등록 2026.11.01 19:15:56
'하정우 결승골' 수원FC, 안산 1-0 격파
전남 2-2 성남, 파주 2-1 충북청주
김해와 천안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하정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766_web.jpg?rnd=2026110119132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하정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FC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수원FC(승점 57)는 3위 서울 이랜드 FC(승점 54)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반면 안산(승점 25·33득점)은 2연패에 빠지며 16위에 머물렀다.
리그 종료까지 3경기가 남은 가운데 수원FC는 우승이 유력한 1위 수원 삼성(승점 63)에 이어 2위에 올라 다이렉트 승격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하정우가 수원FC에 리드를 선사했다.
하정우는 후반 1분 이재원이 건넨 패스를 잡은 뒤 기습적으로 슈팅했고, 볼은 수비 맞고 굴절돼 골망을 갈랐다.
이날 수원은 유효 슈팅 9개를 포함해 슈팅 23개를 때리며 공세를 퍼부었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수원FC의 1-0 신승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발디비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706_web.jpg?rnd=20261101161954)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발디비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승점 1을 나눠 가진 전남(승점 25·35득점)은 15위, 성남(승점 32·32득점)은 13위가 됐다.
전남은 전반 막판과 후반 막판 발디비아가 터뜨린 멀티골에도 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성남은 후반 12분 프레이타스의 동점골과 후반 31분 김지혁의 역전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끝내 6경기 무승(2무 4패)에 빠졌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의 루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764_web.jpg?rnd=2026110119101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의 루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승리한 파주(승점 34)는 10위로 뛰었고, 패배한 충북청주(승점 32·36득점)은 12위로 떨어졌다.
파주는 후반 10분 김선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6분 루크의 동점골과 후반 39분 상대 풀백 반데이라의 자책골로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해FC2008의 베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765_web.jpg?rnd=20261101191053)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해FC2008의 베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날 무승부로 김해(승점 18)는 17위, 천안(승점 30)은 14위에 자리했다.
김해는 우제욱, 베카, 이준규, 천안은 툰가라, 윌리안, 라마스가 골망을 갈랐지만 끝내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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