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경제의 견인차 역할 지속하는 BRI, 2026년 2분기 순이익 31조 2000억 루피아 기록
등록 2026.09.24 22:30:00수정 2026.09.24 23:51:09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9월 24일 /PRNewswire/ -- PT 뱅크 라캬트 인도네시아(PT Bank Rakyat Indonesia (Persero) Tbk, BRI, IDX: BBRI)가 경제 및 은행업계의 변화 속에서도 사업 성장을 이어가며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31조 2000억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BRI는 자산, 대출 및 금융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동시에 펀더멘털,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을 강화했다.

BRI President Director Hery Gunardi (center) and members of BRI’s Board of Directors present BRI’s second-quarter 2026 results in Jakarta, as the bank’s ongoing transformation begins to translate into stronger financial performance and fundamentals.
연결 재무제표 기준 BRI의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352조 루피아에 달했으며, 대출 및 금융은 16.2% 증가한 1646조 루피아를 기록했다. 제3자 자금은 6.7% 증가한 1581조 루피아, 순이자이익은 9.9% 증가한 80조 5000억 루피아,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65조 700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
BRI의 헤리 구나르디(Hery Gunardi)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은 우리의 혁신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BRI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느냐뿐만 아니라, 그 성장이 더욱 탄탄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하고 더 넓은 경제에 혜택을 제공하느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 강력한 펀더멘털로 성장 뒷받침
은행 단독 기준 BRI의 자금조달비용(Cost of Funds)은 1년 전 3.0%에서 2.4%로 낮아졌으며, 이익경비율(Cost to Income Ratio)은 41.9%에서 39.2%로 개선됐다. 부실채권비율(Non-Performing Loan ratio)은 3.0%에서 2.9%로 낮아졌고, 신용비용률(Cost of Credit)도 3.4%에서 3.1%로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s)은 약 2.7%를 유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은 1년 전 16.6%에서 18.8%로 상승했다.
BRI는 BRIVolution Reignite를 통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기반 강화, 기존 핵심 사업 개선, 새로운 성장 동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BRI 사업의 핵심으로 남은 중소기업
중소기업(MSME)에 대한 대출은 2분기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1235조4000억 루피아에 달했으며, BRI 그룹 전체 대출 및 금융 포트폴리오의 75.1%를 차지했다.
BRI는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속했다. 6월 기준 Desa BRILiaN은 5700곳이 넘는 지원 대상 마을에 도달했고, Klasterku Hidupku는 4만 4000곳 이상의 비즈니스 클러스터, LinkUMKM은 1730만 개의 중소기업에 도달했다.
BRI는 1월부터 6월까지 200만 명 이상의 차입자에게 국민사업신용(People's Business Credit, KUR)으로 103조 8000억 루피아를 지원했다.
헤리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앞으로도 BRI 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과 더 넓은 경제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bri.co.i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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