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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커팅하는 전기차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

등록 2014.07.01 15:48:44수정 2016.12.29 1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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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를 완료하고 LG ㈜CNS, ㈜에버온 등과 공동으로 전기차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박찬호 전경련 전무,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대훈 LG CNS 사장.(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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