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공중화장실서 구조된 신생아
【서울=뉴시스】중국 베이징 경찰들이 베이징에 있는 한 공중화장실 배수관에 버려진 아기를 구조하고 있다. 베이징 경찰은 4일 한 신생아를 공중화장실 변기통에서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중화장실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변기에 버려진 신생아를 발견했다. 신생아는 당시 변기 배수관에 거꾸로 갇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04 (사진출처: CNN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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