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마련된 캡슐 호텔
【인천공항=뉴시스】임태훈 기자 =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 자리한 국내 최초 캡슐 호텔 '다락 휴(休)'가 문을 열었다.
인천공항 내 환승과 심야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다락 휴(休)'는 공항 교통센터 1층 동·서편에 총 60개 실로 마련되었으며, 시간당 7000~1만1000원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오후 캡슐 호텔 '다락 휴(休)'의 내부 모습.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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