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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여성의원들 '항의'

등록 2017.01.24 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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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을 비롯한 소속 여성 의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곧, 바이! 展'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에 걸린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여성’ 대통령, ‘여성’ 정치인에 대한 혐오와 성적 대상화 방식으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항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정숙, 조배숙, 박주현, 최도자, 김삼화, 김수민 의원.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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